2018 APA 수상자

올해의 필란트로피스트 상, 김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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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종 신부는 이탈리아 출생으로 한국에 귀화한 한국인 성직자이다. 27년간 성남에서 독거노인과 노숙인, 위기 청소년 쉼터를 운영하며 소외된 이들의 친구, 안내자, 아버지 역할을 해오고 있는 김하종 신부는 하루 500여 명의 노숙인들의 한 끼 식사를 주 6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한 자금의 60%를 모금으로 운영하며 살신성인의 사랑과 나눔, 봉사와 섬김을 아무 대가 없이 실천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필란트로피스트이다.

올해의 펀드레이저 상, 김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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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김이경 펀드레이저는 나눔이 어려운 것이 아닌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즐겁게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새로운 나눔 활동을 기획하고 이루어낸 모금전문가이다. 국내 최초 선물 기부 사이트인 ‘희망의 선물’, ‘사랑의 동
전밭’, 최근에는 ‘사랑의 빵 나눔 단말기’까지 직접 기획하고 이루어냈다. 나눔을 특정 기간이 아닌 ‘생활의 나눔’으로 만들어 온 그는 겸손한 태도로 현장 캠페인에서의 콜라보 확대와 혁신적인 캠페인에서의 신규 아이템 추가 등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으로 주변에 선한 영향을 주고 있다.

올해의 NPO 상, 03. 수카와티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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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카와티재단은 ‘네팔 스스로 네팔을 돕는다’는 원칙으로 네팔의 아름다운가게라고 할 수 있는 수카와티가게 1호점을 카트만두 시내에 2015년 초부터 개점해서, 그 수익금으로 네팔 고아와 장애인 들을 돕고 있다. 임원들은 자원
봉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익금으로 사회적 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도 하고있다. 2015년 대지진 이후 국내외 모금을 통해 긴급 구호는 물론 학교 재건을 추진해 왔다.

올해의 여성 필란트로피스트 상, 김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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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에 조각보를 창립한 김숙임 이사장. 조각 조각 난 헝겊을 이어 만든 보자기를 뜻하는 조각보는 한민족여성들이 아울러 만든 평화 통일 운동단체이다. 소수의 여성단체 대표들만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활동과 소식
을 참여 할 수 있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던 김숙임 이사장은 통일독일의 ‘괴델리츠 대화모델’을 찾아냈고 이를 ‘다시 만난 코리안 여성들의 삶 이야기’로 재창안했다. 김숙임 이사장은 ‘이제 지난 7년의 노력으로 일반인이 일상을 이야기하는 낯선 평화, 통일 여성운동’이 본 궤도에 올랐다고 이야기한다.

올해의 청소년 필란트로피스트 상, Idl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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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 Market은 사람들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으며 소규모 노점상인들에게 양질의 제품들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수입을 올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Idle Market은 일방적인 물품 기부로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반적인 자선 단체들과는 달리 좀 더 명확한 서비스 목표를 가지고 교육적 측면에 집중하고 있다.

공적상, 이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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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 이사장은 1987년 11월, 사회복지법인 춘강을 설립하여 제주도 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근로센터, 직업재활시설, 재활의원 등을 운영해왔다. 2003년부터 꾸준히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
을 해왔고 2012년 6월에는 3억 원을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도내 고액기부자 클럽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아너소사이어티 기부금으로 에티오피아와 미얀마의 지체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진행했으며 국외에서도 적극적인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