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APA 포럼 "내 인생의 필란트로피"

전수안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이사장(전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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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면서부터 어디선가 향기가 나는 듯 했습니다. 둘러보고 또 둘러보아도 라일락도, 아카시아도 없었는데요. 아, 역시 사람이 꽃보다 향기로운가 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수상자와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꽃이 없어도 향기 가득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명성으로만 듣던 존경하는 분들과 반가운 얼굴들을 뵙게 되어 또한 기쁩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지요. “세상에는 두 가지 기준이 있다. 시비와 이해가 그것이다. 옳은 일을 해서 이롭게 되는 것이 가장 좋고, 옳은 일을 해서 손해를 보는 것이 그 다음이다. 그른 일을 해서 이익을 얻는 것이 세 번째고, 그른 일을 하다가 해를 보는 것은 네 번째다. 첫 번째는 드물고 두 번째는 싫어서 세 번째를 하려다 네 번째가 되고 마는 것이 세상 일이다”. 옳은 일을 해서 이롭게 되기는 드물고 손해 보기는 싫어서 그른 일로 이익을 꾀하다가 해를 보고야 만다는 것이지요. 실학파인 다산도 잘 몰랐던 것은 최근의 의학지식인데,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7년의 수명연장 효과가 있다네요.

좋은 일을 하면 오래 산다는 것은 가볍게 드린 말씀이지만, 과연 옳은 일, 좋은 일을 하면 이롭게 되기보다 손해를 보게 되는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APA에서 오늘 저를 이 자리에 세운 것은 제가 이런 저런 공익활동을 돕고 있다는 이유에서인데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야 한다는 당위성에 눈뜨게 된 것은 제가 법관으로서 형사재판을 맡게 되면서였습니다. 피해자가 살려 달라고 애원할 때 칼을 거두느냐 그대로 내리꽂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피고인의 마음을 돌릴 수도, 모질게도 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살아오는 동안 한 번이라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지 아닌지에 달려 있다는 각성이 들었던 것입니다. 끼니조차 없는 막다른 처지에 몰려 간절히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아무도 손잡아 주지 않고 무심하던 이웃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너희는 언제 한 번이라도 내 애원을 들어준 적이 있느냐 라고 절규하는 듯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비난받아 마땅한 흉악범의 얼굴이 슬프게 보이고, 바라보는 우리 얼굴이 더 서글펐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칼을 들어 절규하고 몸부림치는 대신, 굶어 죽거나 얼어 죽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합니다. 죽는 순간에도 밀린 집세를 미안해하며 집주인에게 용서를 구하는 편지까지 남깁니다. 4년 전 자살한 세 모녀가 남긴 편지에는 밀린 집세와 공과금으로 70만원밖에 남기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써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도 아니고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써 있었습니다. 죄송해야 할 사람은 그들이 아니라 우리들인데도 말입니다. 남에게 직접 해를 가하지 않았다고 해서 나에게 손해가 없을까요. ‘내’가 온전할 수 없음은 마찬가지입니다. 지켜보는 마음이 평온치 못해서 입니다. 이익이란 돈 권력 지위만이 아니지 않습니까. 가장 중요한 나의 이익은 마음의 평화 아닐까요. 마음이 평온하지 못한데 몸인들 건강하겠습니까. 아마 7년쯤의 수명감소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남을 해치든 자신을 해하든 그것은 분명하게 표현된 것이잖아요. 이와 달리 아무런 내색을 않다가 문득문득 불쑥불쑥 스며 나오기도 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돌출 행동, 집단적 혐오나 광기 등이 그것입니다. 사람이니까 어떻게든 결국은 표출되는 것이지요. 잠재되어 있을 뿐 당연히 예견된 것입니다. 이념적·정치적 분열과 대립으로 보이는 갈등의 이면에는 이런 부분도 얼마만큼 섞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장황해졌으나, 제가 이해하는 공익이란 이런 것입니다. 내 아이가 잘 자라려면 이웃집 아이가 원한을 품거나 마음이 얼어붙지 않아야 한다는 것, 이웃의 이익을 살피지 않으면 나와 가족의 생명, 재산, 평화를 지킬 수 없다는 것. 이런 의미에서 공익 활동이나 비영리 활동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필수 조건이며, 나를 이롭게 하는 일에 다름아닙니다. 나 자신에 대한 투자이자, 시민을 공동사업자로 하는 든든한 보험입니다. 지난 16일 세월호 4주기를 기억한 것은 내 아이에게 그런 참사가 반복되면 안 되기 때문이며, 지난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정한 것은 언제라도 내가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자각에서 비롯합니다.

국가와 사회가 그 역할과 기능을 해야 하지만 충분치 못할 때 나부터, 아니 나라도 나서야 한다는 것. 필란트로피는 바로 그러한 나, 그래야만 하는 우리가 모인 곳입니다. 나에 대한 사랑을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확장함으로써 인류의 보편적 가치, 보편적 행복을 지향하는 세계 시민의 연대입니다. 아시아 필란트로피는 인류애를 바탕으로 아시아의 전통인 상부상조 정신과 기부문화를 되살리고 퍼뜨리기 위해 모인 조직입니다. 그 중에서도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는 비영리 부문의 숨은 지도자를 발굴하고 역할을 재조명함으로써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구요.

그 수상자의 면면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오늘 사회 각 분야에서 존경할 만한 인물을 많이 갖고 있지 못한 것은 실제로 그런 인물이 드물어서라기보다, 우리 사회가 그런 인물을 갖고자 하는 뜻이 없어서가 아닐까.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구를 더 존경받는 인물로 인정하는 것은 썩 내키지 않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서로의 말을 믿기보다 저의를 의심하고, 경청하기보다 귀를 막고, 수긍하기보다 반발하는 것에 익숙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대중매체 속의 아이돌은 있어도 내 마음의 영웅은 없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살아 있는 우리 시대의 영웅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나 역사 속의 안중근, 천당과 극락에 계신 스님과 추기경만 그리워할 수는 없지 않겠어요. 이웃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현실의 인물이 청소년들을 감동케 하고 우리의 가슴을 널뛰게 한다면, 그보다 더 효과적인 인성교육, 가치교육이 어디 있겠어요.

오늘 필란트로피 상을 받으시는 노숙인의 대부 김하종 신부님, 조각보의 김숙임 이사장, 월드비전의 김이경 차장, 장애극복의 상징 이동한 이사장, 네팔의 아름다운 가게 수커워티 재단, 홍콩의 깨어있는 청년 아이들 마켓, 이 분들과 그 단체가, 우리가 그런 인물로 삼기에 충분한 분들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맞습니까, 충분합니까. 예, 틀림없이 그럴 것입니다.

얼마 전 ‘러빙 빈센트’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보셨는지요. 빈센트 반 고호의 소박한 희망은 이랬습니다. “나는 내 예술로 사람들을 어루만지고 싶다. 그들이 이렇게 말하기를 바란다. 마음이 깊은 사람이구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구나”. 수상자들에게서 받는 느낌도 바로 그렇습니다, 마음이 깊은 분들이구나.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구나. 미처 다 알려지지 않은 수상자의 진면목을 널리 알리는 일, 그 또한 이 자리에 함께 한 우리가 감당할 몫이겠습니다.

불행히도 근래 우리 사회가 겪은 일련의 사건은, 인생에서 본질적으로 중요하지 않거나 영혼에 보탬이 되지 않는 일을 성공의 지표로 삼고 살아 온 우리들 모습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살다가 병이 깊어야 병원에 가고 의사는 곪아터진 환부를 도려내는 일에 주력하였습니다, 병은 끊임없이 생기고 의사는 쉴새없이 치료하였으며 병원도 의사도 늘었지만, 약과 수술은 재발을 막지 못했고 병도 약도 더 독해졌습니다. 최신 의학은 어떻습니까. 병의 예방과 면역의 균형에 주력합니다. 효과적이므로 옳은 방법입니다. 사회와 지구의 병에도 수술보다 예방을 위해 인문학적 성찰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래서 세계는 지금, 인권과 평화의 문제를 넘어 환경과 생명의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그렇다고 전단계인 인권과 평화의 문제가 해결된 것도 아니어서, 전쟁과 평화,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정의 문제는 여전히 현안입니다. 그보다 전단계로는 산업화와 경제 개발을 거치면서 생존과 빈곤, 소득과 분배가 과제였습니다. 그 또한 해결하지 못한 나라가 많아서 굶주림과 노동 착취, 여성과 아동의 인신매매 또한 여전합니다. 이렇게 지구촌 전체로 보면 기후 변화와 생태계의 보전, 생명 존중의 단계로 진입한 지역이 있는가 하면 낮은 수준의 인권 문제에 머물러 있는 지역이 있고 빈곤과 착취, 가족 붕괴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지역이 있습니다. 우리는 OECD 회원국 수준에 맞추어 환경과 생명의 문제를 말하고 있기는 하나 남북의 평화와 인권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빈곤과 노동 착취 등의 생존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건국 후 벌써 70년이 넘었지만, 이제 겨우 70여 년이기도 합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그 사이 우리 사회는 얼마나 변했을까. 크게 변했는가 라고 물으면 아니다 가 답이 될 것입니다. 변한 게 없는가 라고 물으면, 변하긴 변했다 가 답이 될 것입니다. 기대만큼 변했는가 라고 물으면, 얼마큼 기대했는가 라고 되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변한 것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기대만큼 변한 것은 아니다 정도면 정답에 가까울까요?

인권운동가 데니스 마샬은 이렇게 한탄했습니다. “나는 이 사회가 70년대 이후 얼마나 달라졌나, 진보하기는 했나 싶어 절망하곤 한다”. 그렇게 말한 시점과 배경이 2014년의 영국 사회입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는 1963년 링컨기념관 앞에서의 그 유명한 연설에서 이렇게 한탄합니다, “노예해방선언 이후 100년이 지나도록 달라진 게 없다”. 그로부터 반세기가 지난 지금은 또 어떻습니까. 인종 문제는 조금 나아졌을뿐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남의 나라 이야기를 인용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발전하였다는 나라에서도 이럴진대, 우리 쉽사리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자는 다짐을 나누고 싶어서입니다.

촛불집회 이후의 1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1년 동안 변하지 않은 일이 다음 언젠가에 변하리라는 전망은, 사실 불확실하고 낙관적인 희망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불확실한 희망일지라도 우리 힘으로 기어이 이루어내자는 다짐만큼은, 아시아 필란트로피와 함께 하는 우리의 약속이자 포기할 수 없는 목표입니다. 바로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에,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해야 하는 일이라면, 그 누군가는 바로 ‘나’입니다. 우리 모두 필란트로피스트가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예측하는 것은 지식이지만, 예측을 비껴가는 것은 지혜라면서요. 지식은 2300~2400년이면 한국의 인구가 소멸하고 경제성장률이 0에 이른다고 예측하지만, 그러한 예측을 비껴가는 것은 우리의 지혜입니다. 그러한 지혜를 모색하는 사람이 바로 필란트로피스트 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이루고자 하는 필란트로피의 꿈도 언젠가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 설레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서 오늘의 이 자리가 서로의 가슴에 작은 불씨로 남아, 가슴 시리고 허전한 모든 사람들에게 따스하게 퍼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 헌신해 오신 올해의 필란트로피스트, 올해의 여성 필란트로피스트, 올해의 펀드레이저, 올해의 공적상, 올해의 NPO, 올해의 청소년 필란트로피스트 수상자 한 분 한 분께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고, 대회를 준비하신 모든 분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성식 스마일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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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해 NPO부분에 수상의 영광을 함께한 스마일재단의 명예이사장 나성식입니다. 수상자 자격으로 이자리에 서게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그날의 감격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땅에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스마일재단이 있기때문에 구강건강은 그래도 안심이다라는 환경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약 270만명의 장애인이 있습니다. 함께 생활하고 더불어 발전하는 사회를 위해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이 우선입니다. 인식개선사업은 몇사람의 관심만으로는 이루질수없는 어려운사업이지만 꼭 이루어져합니다. APA와같은 뜻있는 단체의 시상제도는 관련부문의 관심을 국민함께 하는기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런기회에 장애인의 구강관리에 관한내용을 함께 알아 보도록하겠습니다.장애인은 치과의료에 대한 접근도가 떨어지고, 장애 자체 및 장애로 인한 구강보건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구강질환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구강병이 발병하기 이전에 구강보건관리와 교육을 통한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장애인 구강보건교육은 장애유형과 특성을 파악하여 실시하며, 장애인의 구강보건관리는 장애인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장애인의 구강건강교육 대상은 일부의 장애인 스스로 관리능력이 있는 그룹과 대다수의 부모나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그룹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이러한 현실에 부모 및 보호자의 선행 교육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장애인 부모나 보호자의 구강보건교육선행 교육은 장애인 구강건강에 관한 새로운 인식과 구강보건관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 및 정보 활용 능력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장애인 구강보건교육은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비해 아주 많은 시간과 정성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장애의 유형과 특성에 적절한 교육방법과 매체를 사용하여 설득력 있는 교육을 하도록해야합니다.

이와 같은 장애인 구강보건 교육을 통하여 장애인 스스로의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변화를 유도하고,구강병 예방으로 치과치료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계속구강보건관리를 실시함으로 인해 구강건강증진 및 건강한 구강상태를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애인 구강보건교육은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비해 아주 많은 시간과 정성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장애의 유형과 특성에 적절한 교육방법과 매체를 사용하여 설득력 있는 교육을 하도록 해야합니다.

구강보건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할 때에는 구체적인 프로그램 계획 전에 프로그램을 진행시킬 현장의 환경과 교육대상자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육받을 곳의 시설을 잘 활용하여 교육의 친밀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원활하고 정확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구강보건교육자의 훈련을 실시한 후 숙련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동일한 교육자가 지속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피교육자인 장애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교육매체를 개발하여 장애인과의 신뢰와 친밀성을 형성하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보호자의 협조와 각 분야의 관련된 종사자 간에 긴밀한 협조 체제를 형성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구강건강관리의 기본인 칫솔질의 중요성과 정확한 방법의 보급이 요구됩니다. 칫솔질 교육 시 이동이 가능한 경우는 화장실의 개수대를 이용하고, 이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교실 또는 진료실 내에서 진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약 선택 시 소아용 치약은 달콤한 맛과 향이 성인용 치약보다 강한 편이어서 이런 소아용 치약을 거부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런 경우 맛과 향이 약한 성인용 치약을 사용함으로써 거부반응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치약의 맛과 향에 강한 거부감을 보일 경우에는 칫솔만 가지고 교육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칫솔질 후에느 반드시 치면 세균막 제거 상태를 확인해야하며, 남아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호자에게도 확인시켜 일상적인 칫솔질 시에 관심을 갖고 칫솔질을 할 수 있도록 동기유발을 시켜주어야합니다. 아동이 혼자 힘으로 치면 세균막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교육자가 직접 닦아주어야합니다.

구강관리의 중요성과내용을 설명하였습니다. 이런기회를 통해 장애인의인식개선과 구강보건의 필료성에 동참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