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Philanthropy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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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APA)’ 수상자들. (왼쪽부터) 김효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부 사무처장, 정인조 글로벌21 회장, 박길성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백경학 푸르메재단 공동대표. /APA위원회
{조선미디어 최지은 기자}
2023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APA)’가 서울 중구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6일 열렸다.
APA위원회는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등 4명(기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시상식에는 수상자를 비롯한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APA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을 진행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아시아 지역의 필란트로피 문화 발전을 위해 더 내실있게 시상식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비영리 활동가들로 이뤄진 APA위원회가 6일 개최한 ‘2023 아시아필란트로피어워드(APA)’에서 백경학 푸르메재단 공동대표가 올해의 필란트로피스트상을 수상했다.
APA위원회는 이날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시상식을 열고 올해의 필란트로피스트상에 백경학 대표, 올해의 공적상에 정인조 글로벌21㈜ 회장, 올해의 NPO상에 푸른나무재단, 올해의 펀드레이저상에 김효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 사무처장 등을 선정, 시상했다.
박신혜, 2019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 수상..국내외 아동 꾸준히 후원
[헤럴드POP=고명진 기자]
박신혜 기아대책 홍보대사가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 특별상을 수상한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박신혜 기아대책 홍보대사가 ‘올해의 필란트로피 셀러브리티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신혜 홍보대사는 기아대책을 통해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과 봉사를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http://www.heraldpop.com/view.php?ud=201904240704189694107_1
‘박애주의 실천’ 대상에 김하종 신부…2018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 6명 선정
한겨레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
아시아 지역에서 필란트로피(박애주의) 정신을 실천하는 숨은 리더를 찾아내 격려하는 ‘2018년 제4회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APA)의 대상에 ‘노숙인 대부’로 봉사해온 김하종 ‘안나의 집’ 대표가 뽑혔다.27년간 성남에서 독거노인과 노숙인, 위기청소년 쉼터를 운영하며 주6일 500여명의 노숙인들에게 한끼 식사를 제공하고, 저녁엔 이동 청소년 상담소인 ‘아이들을 지켜주는 트럭’(아지트)에서 가출 청소년들을 면담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KBS 변진석기자
봉사와 자선 등 박애주의 정신을 실천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아시아 필란트로피 상(APA)'의 올해 수상자에 김도현 목사(뿌리의 집 원장) 등 6명이 선정됐다.
김도현 목사는 지난 2004년 해외입양인 보호단체인 뿌리의 집 원장으로 취임한 뒤, 해외 입양인의 모국방문과 한국 체류를 돕고, 한국계 입양인 단체·미혼모당사자 단체와 연대활동을 벌이는 등 해외 입양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2016 올해의 APA 펀드레이저 상 수상 부천희망재단 김범용 이사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희망재단(이사장 정인조) 김범용 상임이사가 27일(수) 오후 2시 서울 한양대학교 HIT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 위원회(Asia hilanthropy Awards)> 주최 2016 올해의 펀드레이저상(The Best Fundraiser of the Year)을 수상했다.
펀드레이저 상은 소속된 기관의 통상적인 모금 성과를 뛰어넘는 탁월한 성과, 투철한 윤리의식 및 협업, 그리고 지속적인 노력을 보인 펀드레이저에게 시상한다.
션, 승일희망재단 활동으로 2016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APA) 단체상 수상 영광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해서 건립된 승일희망재단이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APA)로부터 2016 올해의 NPO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션은 수상 소감에서 “현재 루게릭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박승일 공동대표가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면서 “승일희망재단은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의 목표를 이루는 것뿐 아니라 기부는 즐겁고 행복하다는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07718061&plink=COPYPASTE&cooper=SBSENTERNEWS
조선일보 ㅣ박란희 편집장ㅣ2015-04-28
이번 상의 의미는 숨은 필란트로피 영웅을 발굴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참여와 협업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공동의 꿈'을 꾸고 이를 실현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필란트로피 정신에는 좌도 우도 없고, 보수와 진보도 없습니다. 갈등과 분열이 넘치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처방전'입니다. (기사 일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27/2015042702450.html
‘청계천 빈민구제’ 日노무라 목사, 1회 올해의 필란트로피賞 수상
동아일보ㅣ 노지현기자 ㅣ 2015-04-23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 시상식에서 청계천 빈민 구제사업을 펼친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가 ‘올해의 필란트로피스트’로 선정됐다. 필란트로피(philanthropy·필랜스러피)란 인류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간, 재능, 재원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확산하는 나눔 정신을 뜻한다. 비영리 부문 전문가 70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사회에서 묵묵히 일하는 숨은 영웅들을 뽑았다. (기사 일부)
여고생 김소희양 온라인 모금해 캄보디아 빈민 가정에 어선 4척 기증
서울신문 오세진 기자 2015-04-23 29면
김양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청소년 필란트로피스트’상을 받았다.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는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을 발굴하고 활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65개의 비영리재단·국제구호단체·모금기관 등 전문기관들이 참여하고 자발적으로 기금을 출연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423029017
연합뉴스 ㅣ 권영전 기자 ㅣ 2015-04-20
비영리 단체 전문가들이 모여 제정한 '박애' 상
비영리 단체 전문가들이 모여 기부·봉사·자선의 숨은 영웅들을 발굴하고자 기금을 마련해 만든 '제1회 아시아 필란트로피(박애) 어워드(APA)'가 제정됐다.
APA위원회는 비영리재단·국제구호단체·모금기관 등 65개 기관의 전문가들이 조직위원과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선정한 제1회 수상자를 20일 발표했다.(기사 일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20/0200000000AKR20150420150200004.HTML?input=1195m